
▲오종남 유니세프 사무총장(왼쪽),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청담동 본사에서 유니세프와 상품 판매 수익금 중 3억 원을 기부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14일 체결했다. 기부금은 아시아지역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최홍성 대표이사, 유니세프 오종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입력 2013-02-14 14:24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청담동 본사에서 유니세프와 상품 판매 수익금 중 3억 원을 기부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14일 체결했다. 기부금은 아시아지역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최홍성 대표이사, 유니세프 오종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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