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중국 4호 북경수도국제공항점 오픈

입력 2013-02-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의 비비고는 최근 중국을 대표하는 하늘 관문 격인 북경수도국제공항에 매장을 오픈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북경 동방광장점, 인디고점, 리두점에 이은 4호점으로 해외 13번째 매장이다. 북경수도국제공항점은 CDR(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매장으로 약 70여 평 규모에 132개 좌석을 제공한다.

비비고는 전통 비빔밥, 돌솥 비빔밥 등 전세계 공통 메뉴에 더해 제육불고기와 북어해장국, 죽 등 공항 이용 승객의 취향과 요구에 부합하는 메뉴를 추가로 선보이게 된다.

이번 비비고 매장은 북경수도국제공항의 총 3개 터미널 중 가장 최근에 오픈한 제3터미널에 위치해 있다. 제3터미널은 전체 길이만 3.25km로 전체 공항 유동객 중 60%인 일 평균 12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곳으로 중국을 오가는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한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를 앞두고 35억 명이 대이동에 나서는 춘운(春運, 춘제 특별운송기간) 시기, 매장을 오픈해 그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태 CJ중국본사 대표는 “현재 중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폴 등 전 세계에 매장을 운영 중인 비비고가 앞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북경수도국제공항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5,000
    • -1.87%
    • 이더리움
    • 3,063,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88%
    • 리플
    • 2,079
    • -2.03%
    • 솔라나
    • 131,100
    • -3.39%
    • 에이다
    • 398
    • -2.69%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3.91%
    • 체인링크
    • 13,610
    • -1.52%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