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구자철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입력 2013-01-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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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선덜랜드 소속의 지동원이 새해 첫 날 소속팀을 떠나 분데스리가 소속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자세한 계약 조건을 밝혀지지 않았으며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의 형태로 일단 지동원은 올시즌 마감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하게 됐다.

지동원의 임대는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었다. 올시즌 선덜랜드에서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한 채 주전에서 완전히 배제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몇몇 팀들이 지동원에게 관심을 보였고 이 과정에서 원 소속팀인 전남 드래곤즈로의 복귀설로 수면 위로 떠올랐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과 함께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함께 일궈 낸 구자철이 뛰고 있는 팀이다. 구자철 역시 임대 신분으로 지난 시즌 겨울철 이적 기간을 통해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임대로 합류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8개팀 중 현재 17위로 전반기를 마치 상태다. 18위와는 승점과 득실이 같은 상태에서 단지 다득점에서 한 골만을 앞서 있을 뿐이다. 현재 승점 9점으로 잔류권인 15위 볼프스부르크와(승점 19점)는 승점차가 10점까지 벌어져 있어 후반기 대반전이 없다면 잔류가 힘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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