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뷰티] 11월의 신제품 ④

입력 2012-11-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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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비 브라운 ‘프레이그런스 컬렉션’
바비 브라운이 새롭게 패키징한 향수 신제품 ‘프레이그런스 컬렉션(Fragrance Collection)’을 출시했다.

‘프레이그런스 컬렉션’은 깨끗하고 심플한 라인을 추구하는 바비 브라운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향수 컬렉션이다. 바비(Bobbi), 비치(Beach), 배스(Bath), 올모스트 베어(Almost Bare), 바비 파티(Bobbi's Party)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안현미 차장은 “향수는 특별한 분위기와 상황을 연출해 주는 아이템이다”라며 “‘프레이그런스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향으로 기분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베네피트 ‘퍼크 업 앤 어웨이’
베네피트가 연말을 맞아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 선물 세트 ‘퍼크 업 앤 어웨이’를 출시했다. 한 해 동안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들로만 구성했다.

작은 여행 가방처럼 생긴 선물 상자 안에 5가지 제품이 들어 있는 ‘퍼크 업 앤 어웨이’는 ‘단델리온’ 블러셔를 비롯해 스틱 하이라이터 ‘왓츠 업’, 핑크 빛 ‘포지틴트’가 정품으로 들어 있다. 마스카라 ‘데아 리얼’의 미니사이즈와 모공과 잔주름을 매끄럽게 가려주는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추가로 구성됐다.

▲사진=조말론 런던 ‘크리스마스 컬렉션’
조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컬렉션(Lime Basil & Mandarin Collection)’과 대표 제품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월드 오브 조말론 컬렉션(World of Jo Malone Collection)’, 5가지 종류를 작은 사이즈인 9ml 용량으로 소장하기 좋게 구성한 ‘코롱 컬렉션(Cologne Collection)’ 등 총 9개 종류의 리미티드 에디션 기프트 컬렉션이다.

조말론 런던 리테일 매니저 권태일 부장은 “크리스마스 컬렉션 출시에 맞춰 포장은 실버 리본과 크리스마스 프린트가 된 티슈페이퍼를 이용해 고급스럽고 특별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비오템 ‘글로시박스 스페셜 패키지’
비오템이 글로시박스와 함께 로스해 해양 생물 보호 캠페인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시박스 홈페이지에서 비오템 ‘홀리데이 박스’를 구매하면 9900원의 판매 금액 중 2000원이 비오템의 구호 재단인 ‘워터 러버스’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박스의 구성 제품으로는 스페셜 한정 파우치와 바디 밀크,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한다.

▲사진=크리니크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 크림’
크리니크는 안티에이징 아이 크림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 크림(Repairwear Laser Focus Wrinkle Correcting Eye Cream)’을 출시했다.

‘레이저 포커스 에센스’의 효능을 담은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 크림’은 눈 밑 주름 개선 제품이다. 야외 활동 등으로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생긴 눈가 피부 손상도 개선시켜주고 수분 보습막을 강화시킨다.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어줘 잔주름과 굵은 주름의 생성을 미리 예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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