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낚시객 실종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12-11-03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안 인근에서 실종된 낚시객이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태안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미개항 인근 해상에서 박모(5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께 안면읍 미개항에서 1t 어선을 타고 붕장어를 잡기 위해 이동하던 중 암초를 피하려고 배를 급하게 돌리는 과정에서 바다로 추락했고 그 뒤로 실종됐다.

당시 박씨와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선원은 수영해서 빠져나왔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조업을 위해 출항한 한 어선의 선장이 미개항 동쪽 0.5마일 해상에서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며 "절차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63,000
    • -1.26%
    • 이더리움
    • 3,40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07%
    • 리플
    • 2,053
    • -1.49%
    • 솔라나
    • 124,500
    • -1.27%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33%
    • 체인링크
    • 13,750
    • -0.51%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