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은 한화오션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390MW)’ 사업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6115억 원(제작 2930억 원·시공 3185억 원)으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선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오션·현대건설·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
한국서부발전이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안전과 소통, 지역 상생의 의지를 담은 새해맞이 행사로 병오년(丙午年)을 출발했다.
서부발전은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기원 행사와 출근길 직원 격려, 인문학 특강 등이 어우러진 ‘새해맞이 통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실질적인 소통과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
◇기획재정부
29일(월)
△새해부터 적용되는 간이정액환급률표 확정
△‘청년 AI 한글화’ 통해 취업경쟁력 높였다 기획재정부 하반기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사회적 관심계층의 생활특성 분석
△국가데이터처,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역할 강화를 위한 소속기관 명칭 변경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 킥오프 회의 개최
△국민이 뽑은 ‘25년 기획재정부 정책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나눔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광양제철소는 제철소본부에서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
누적 봉사시간 3000시간과 5000시간을 달성한 직원 16명에게 인증패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3000시간·5
기후부 "내년 하반기 구조조정 방향 확정"방만 경영 우려·지역 반발은 숙제
이재명 정부가 20년 넘게 이어져 온 한국전력 산하 발전 5개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체제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통합)을 예고했다. 과거 민영화를 전제로 단행됐던 인위적인 분할이 실질적인 경쟁 효과는 거두지 못한 채, 조직 비대화와 노동 현장의 안전 저해라는 부작용만 낳
대동은 대한제강과 온실 구축부터 재배, 수확, 유통까지 온실 농업 전 주기에 걸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규모 스마트파밍’ 산업 리딩을 위한 MOU을 체결하고 관련한 기술 협력 및 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AI 기반 미래농업 기술을 보유한 대동과 폐열 활용 솔루션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대한제강이 기후 위기에 대응할
대동애그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핵심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동애그테크는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ITO(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를 3대 축으로 대외 시장을 확대하며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비전을 실현하는 핵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5년도 제8차 ESG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성과 점검 및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오인 비상임이사와 서규석 미래사업부사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돕는 ‘청년자립 플러스’ 사업과 ‘기업문화 전략 수립 및 개선 활동’이 핵심 안건
올해 유독 뜨거웠던 'K-콘텐츠'의 인기로 한국을 찾는 외래 방문객들이 빠르게 늘면서 정부가 올해 목표로 내세웠던 연 2000만 명을 달성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활발한 방문 속 호텔가도 이들의 한국 문화 체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웨스틴
한국서부발전이 노동위원회와 협력해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부발전은 9일 태안 본사에서 노동조합 및 충남지방노동위원회와 ‘공정노사 솔루션 및 직장인 고충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직 내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기 전에 노동위원회의 전문가 지원을 받아 신속하고 평화적으로 조
김용균 7주기 앞두고 사고…노동계 추모·행동 예고
태안화력발전소의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IGCC)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고(故) 김용균 씨 사망 7주기를 하루 앞두고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3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태안화력발전
태안 해상에서 7명의 선원을 태운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6시 20분경 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9.77t 규모 어선이 전복돼 태안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어선에는 7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선박 인근에서 표류하고 있던 3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1명은 십리포 해안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와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와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화성특례시에 세계유산인 조선왕릉과 연계한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박물관 건립을
비트코인 8만 7000달러대 횡보
비트코인이 반등세를 멈추고 8만7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2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9시 26분 기준 약 8만7854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전일 대비 1% 가량 하락한 수치입니다. 가상자산 시장 시가 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29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연초 대비 이더리움 가격은 1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이 시작부터 뜨거운 출발을 알렸다.
19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에 모인 ‘연상녀’와 ‘연하남’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특히 ‘솔로나라’ 사상 최초로 방송 도중 2세 ‘나솔이(태명)’가 잉태된 28기에 이어 29기에서도 결혼 커
LS마린솔루션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0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가 넘는 수치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은 전년 연간 매출의 145%인 1884억 원에 달해, 연내 2000억 원 돌파가 유력하다.
이번 실적은 대만 전력청 해상풍력 2단지 시공
세금으로 거둔 곡식 한양으로 운반하던 '정부 수송선'2026년, 韓 수중발굴 역사 50주년⋯집중 발굴 시작
현존하는 유일한 조선시대 선박인 '마도4호선'의 인양이 최근 완료됐다. 2015년 처음 발굴한 뒤 보존을 위해 다시 바닷속에 묻어두었던 선체를 발굴 10주년인 올해 인양했다. 침몰한 지 600여 년 만에 세상의 빛을 다시 보게 됐다.
10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