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월 제조업 PMI 3개월 만에 반등 (상보)

입력 2012-11-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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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반등 기대 커져

중국 국가통계국은 1일(현지시간) 지난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전월의 49.8에서 상승해 3개월 만에 반등했으며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했다.

또 기준인 50을 넘어 제조업 경기가 위축세에서 확장세로 돌아섰음을 나타냈다.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은 7.4%로 3년 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산업생산과 수출 등에 이어 이날 발표한 10월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중국 경기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지난 9월 산업생산은 전년보다 9.2%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9.0%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수출도 전년보다 9.9% 늘어 전월 증가폭인 2.7%를 크게 뛰어넘었다.

중국 정부가 또 다른 부양책을 실시해야 한다는 압박도 줄어들 전망이다.

창젠 바클레이스 이코노미스트는 “내수와 수출 수요 개선과 더불어 안정적 경제성장이 궤도에 올랐다”면서 “기준금리나 은행 지급준비율(지준율)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7.5%에서 7.8%로 상향 조정했다.

중국 최대 기차 제조업체인 중국남차그룹(CSR)은 지난달 25일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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