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프랑스서 정부 견제 불구 ‘씽씽’

입력 2012-09-04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프랑스 정부의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 적용 위협에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가 지난 8월 프랑스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7% 급증한 1543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3일(현지시간) 프랑스 자동차공업협회(CCFA)가 밝혔다.

기아도 지난달 판매가 1914대로 전년보다 18.7% 늘었다.

특히 프랑스 전체 자동차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양사가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 주목된다.

프랑스 전체 자동차 판매는 지난달에 9만6114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했다.

르노가 전년보다 20.6%, 푸조-시트로엥이 10.6% 각각 판매가 줄었다.

이들 양사의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8월의 54.35%에서 지난달 52.01%로 낮아졌다.

포드 판매는 43.2%, 피아트가 32.2% 각각 급감했다.

제너럴모터스(GM)가 13.3%, 닛산이 5.5%, 폴크스바겐이 4.2% 각각 감소했다.

한편 도요타는 전년보다 판매가 3.9% 늘었고 메르세데스그룹이 26.3%, BMW가 7.5% 각각 증가했다고 CCFA는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4,000
    • +0.15%
    • 이더리움
    • 3,00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2,023
    • -0.2%
    • 솔라나
    • 126,400
    • +0.72%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10.05%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