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현대차 연속2교대제 도입은 모범사례"

입력 2012-08-30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노동부는 30일 현대자동차 노사가 주간 연속 2교대제 도입에 잠정합의한 데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21차 본교섭을 갖고 주간연속2교대 본격 시행 등을 골자로 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고용부는 "야간·장시간 근로로 인한 건강권 침해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고 임금보전과 생산성 향상을 연계해 합의를 도출했다"며 "모범사례를 제시해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용부는 "이번 노사합의는 문제해결의 시작"이라며 "향후 3교대제나 8시간-8시간 근무제 등 진전된 교대제 형태로의 전환과 공장별 인력 전환 배치 등 과학적 노무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내하도급 문제가 타결되지 못한 점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특별교섭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많은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될 수 있는 방향으로 타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06,000
    • +2.56%
    • 이더리움
    • 3,317,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8
    • +3.73%
    • 솔라나
    • 137,400
    • +5.37%
    • 에이다
    • 416
    • +5.8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0.04%
    • 체인링크
    • 14,240
    • +4.55%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