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30일 한국거래소의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이 보유한 단둥항 지역에 공동으로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해 협의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입력 2012-08-30 15:37
대우조선해양은 30일 한국거래소의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이 보유한 단둥항 지역에 공동으로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해 협의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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