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공모주 시장에서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5영업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에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진행 후 이달 27~28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코스모로보틱스의 대표 상장
통신장비·CCTV 등 테마로 매수세가 쏠리며 코스닥 지수가 반등했지만, 상장폐지·거래정지·주식병합 등 이슈가 얽힌 종목은 급락하며 종목별 등락 폭이 크게 벌어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6~10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29.88포인트(2.81%) 오른 1093.6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이노인스트루먼트다. 이노
한국 쿠팡이 글로벌 사업 재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모회사인 미국 쿠팡Inc에 1조4000억원 규모의 첫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쿠팡은 100% 모회사인 쿠팡Inc에 총 1조4659억원의 중간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감사보고서를 통해 10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502만원으로 책정했다.
쿠팡이 배당을 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 측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OTRA와 핀란드 간 K9 자주포 수출계약에 참여...9413억 규모
△HD현대중공업, 중대재해 발생해 1명 부상...잠수함 공장 내 수중함에서 원인 미상 화재 사고
△엘앤에프 “음극재 사업 진출 논의했으나 대외 정책 및 업황 변동에 따라 검토 중단”
△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3496억 규모
대우건설이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2896억2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9% 규모다.
대우건설은 이번 공시와 관련해 해당 사업이 2024년 6월 28일 최초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건이며 회사가 기존에 출자했던 지분 14%를 양도하면서 계약 해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해지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528만여주를 총 414억7000만원에 취득한다. 주식 취득후 HLB이노베이션은 기존 베리스모의
오비맥주가 내수 주류 시장 둔화 속에서도 ‘카스’ 브랜드를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65억 원으로 5.4% 감소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이익이 줄어든 것은 원가 및 비용 부담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가 음극재 사업 진출 검토를 중단했다.
엘앤에프는 10일 일본 미쯔비시케미컬과 합작사 설립을 포함한 음극재 사업 진출에 대해 검토를 진행했으나, 대외 정책 및 업황 변동에 따라 검토를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023년 6월 엘앤에프는 미쯔비시케미컬과 음극재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러나 1년 뒤인 2024년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방어를 동시에 달성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614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연 매출이 60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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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높아진 눈높이, 헐값 매각 논란과 주주 반발 가능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방산부문 인수 무산 배경에는 가격 눈높이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각 측인 풍산의 눈높이가 높아진 상태에서, 원매자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는 것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풍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게 방산부문 매각 중단
코스피 지수는 전날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에 대한 불안감에 1%대 약세 마감했다. 장 시작 전 투자자들의 시선은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해 원전과 재건 관련주로 쏠렸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천당제약, 대우건설, 현대차 등이었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상속세 납부를 위한 마지막 삼성
증권사들이 올해 사외이사 인선을 통해 회사별 경영 과제를 드러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본시장 규제·법률, 한국금융지주는 외연 확장과 소통, 키움증권은 전산·법률, 대신증권은 감독·회계 분야 인사를 각각 새롭게 선임했다. 개별 선임 배경이 공시에 적시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각 사가 맞닥뜨린 현안과 무관하지 않은 인선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금융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부담을 높이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관련 규제 강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택시장에 대출·세제·거래 규제를 전방위로 적용해 온 만큼, 기업 부동산에도 유사한 방식의 정책이 도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기업의 부동산 투기 억제를 언급하면서 세제와 규제 전반에 걸친 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방산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 풍산은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없다고 매각 철회를 시사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 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
유상증자 통해 지배구조 강화 및 책임 경영 확립SIMTOS 2026 참가…AI 자율제조 CNC 자동선반 4종 공개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종속법인 미래산업의 지배력을 강화하며 경영 안정성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스턴앤롤코리아는 미래산업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
실사보고서부터 홈페이지까지…거래소별 공개자료 제각각검증 방식·정보량·공개 시점 달라 단순 비교 한계금융위, 월별 실사·공시 확대 추진…현장 부담도 변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공개자료를 통해 고객 예치금과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내놓고 있으나, 공개 채널과 주기, 정보량이 제각각이어서 거래소별 자산 보유 현황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강조해온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는 기업이 보유한 비(非)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 강화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기업들이 쓸데없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뭐하려고 그렇게 대규모로 (부동산을) 갖고 있나"며 "거기에는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보
두나무, FIU 영업 일부정지 취소소송 1심 승소업비트 영업 불확실성 덜고 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부담도 완화빗썸·코인원 등 후속 제재 사건 판단 기준 될지 주목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하면서 업비트를 둘러싼 영업 불확실성이 일부 걷혔다. 이번 판결은 업비트의 영업 차질 우려를 덜어낸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퇴직연금이 노후소득 보장의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낮은 수익률과 구조적 한계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 책임 중심의 운용 구조와 분절된 시장 환경이 장기적으로 노후소득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기금형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해 수익률에 따른 가입 중지 및 퇴출 등 제재 방안을 도입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연금 운용 상품 간 경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익률 공시 중심이었던 제도가 성과 평가 체계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지난 5일 홍원구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보고서 ‘TDF의 동향과 개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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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공개자료를 통해 고객 예치금과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내놓고 있으나, 공개 채널과 주기, 정보량이 제각각이어서 거래소별 자산 보유 현황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용자 자산을 최소 5분 단위로 점검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반복된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거래소 내부통제와 전산시스템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6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가상자산 업계 간담회를 열고, 거래소 점검 결과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빗
금융권 가상자산 진입 신호탄사실상 원화거래소 유일 매물복수 금융사 협업 제안 받아대주주 지분제한 논의 변수실적·예치금도 거래 판단 기준 부상
한국투자증권의 코인원 인수 검토설이 전해지면서 금융권의 가상자산 사업 재진출 가능성에 다시 시선이 쏠렸다. 코인원은 복수의 협업 제안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구조나 대상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