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들 살해女 남편 탤런트 A씨 "내가 죄인" 심경 고백

입력 2012-08-16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상이 증오스러웠는데, 이제는 용서"…"아내 빚진 사실 몰랐다"

지난 6일 한 30대 여성이 세 아들을 숨지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 여성의 남편인 탤런트 A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A씨는 16일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이 증오스러웠는데, 이제는 용서하고 있다. 내가 죄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아이들 키우느라 힘들었다. 내가 모르는 빚이 있었다고 하더라” 고 전하며 울먹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아내 B씨는 지난 5일 A씨와 생활비 문제로 크게 다툰 뒤 아이들과 함께 가출해 경기도 안양시의 한 모텔에 투숙했다. B씨는 이 곳에서 아들 3명(3ㆍ5ㆍ8살)의 얼굴을 베개로 눌러 질식사시킨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한편, A씨는 모 방송국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지난 1999년 B씨와 결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7,000
    • -0.12%
    • 이더리움
    • 3,05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1.61%
    • 리플
    • 1,694
    • +0.65%
    • 솔라나
    • 123,800
    • -0.56%
    • 에이다
    • 253
    • -0.78%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36%
    • 체인링크
    • 14,640
    • -2.59%
    • 샌드박스
    • 60.64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