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조사서 AI·디지털 역량, 외국어 앞질러하반기 채용 확정률 상승…대기업 세 자릿수 공채는 축소서미영 대표 “신입과 경력이 경쟁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AI”
“AI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연해요.”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최근 취업 준비
9월 1~8일 신입 공채…화성·평택·청주·이천 근무FSE·UIR·TSE·FAE 등 핵심 엔지니어 직군 모집경력직은 반도체 넘어 첨단·정밀 제조업까지 확대
ASML 코리아가 국내 첨단 반도체 생산 확대에 대응해 올해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 인재 채용에 나선다.
ASML 코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선임을 위한 면접 절차를 마치고 최종 후보들과의 협상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지난 주말 임시 감독 후보자 면접을 모두 마쳤으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를 정한 뒤 후보자들과 직접 만나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협회는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중심으로 협상팀을 꾸릴
현대차, 9월 92개 공고 대규모 채용SK하이닉스, 학력 장벽 낮추고 실력 검증LGD, 계약학과로 입학부터 인재 ‘찜’효성은 이례적 ‘문과생 전용’ 채용삼성도 하반기 대규모 공채 임박
기업들의 인재 확보전이 달라지고 있다. AI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필요한 인재를 직접 찾아내고 일찍부터 키
하반기 채용을 확정한 대기업 비율이 74.3%로 전년보다 14.6%포인트(p) 높아졌지만 세 자릿수 채용 비중은 줄어 채용 규모는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국내 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하반기 채용 동향 조사’ 결과를 20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대기업 74곳, 중견기업 119곳, 중
배우 김혜자가 9년 만에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혜자 주연의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가 10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는 친구와의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45)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16일 이상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3년 만에 아가가 찾아와주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상호와 그의 아내이자 가수 김자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MOM’, ‘DAD’가 적힌 모자를 쓰고 초음파 사진을 자랑, 행복한 포옹을 나누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상호
배우 고(故) 이경표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이경표는 2023년 8월 12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고인은 1980년 동양방송(T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방송사 통폐합 이후 KBS를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1990년 방송을 시작한 KBS 장수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민달(김상순 분) 집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리는 “7일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결혼한 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방송에서는 결혼
개그맨 오지헌이 1990년대 유명 한국사 강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정작 행복하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오지헌은 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이혼, 개그맨 데뷔 이후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90년대 초반에 한국사 일타강사였다”며 “5개의 교실을 합친
한미약품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한미약품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들의 사회공헌(CSR) 활동으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월 출범한 ‘Hanmi Health & Hope’는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건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허찬미에게 이상준을 소개해 준 사실이 드러났다.
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개그맨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나희가 출연해 허찬미와 짝꿍을 이뤘다.
이날 허찬미는 “김나희 언니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라며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동하다가 웃음을 주는 개그맨이라는 직
한국투자증권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상무를 승진시키며 3세 경영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비정기 인사에서 김동윤 미국 법인 대리를 기획 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대리에서 상무로 직급 4단계를 한 번에 뛰어넘는 파격 인사다.
김 상무는 김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이다. 영국 워
직영·가맹 사업 부문 분리 운영, 의사결정 속도 및 전문성 제고젊은 내부 인재 전면 배치, 영업 경쟁력 강화 사활
제너시스BBQ가 직영과 가맹 사업을 각각 전담하는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 체제로 전격 전환하며 조직 개편에 나섰다. 사업부별 독립성을 보장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해 시장 변화에 한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개그맨 정형돈이 ‘무한도전’ 합류 후 배신자 취급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하하 PD’의 ‘ㅈㄸㄸ원정대6’에서는 ‘무한도전 VS ㅈㄸㄸ원정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하하를 비롯해 KBS 공채 개그맨인 정형돈, 양상국, 박영진, 김원효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양상국은 “정형돈이 어렵냐”라는 하하의 질문
개그맨 곽범이 과거 삼성전자 주식에 1억원을 투자했다가 소폭의 수익만 내고 매도한 뒤 주식 투자를 그만뒀다고 밝혔다.
곽범은 21일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 공개된 '주식투자는 처음이라' 콘텐츠에 출연해 자신의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주식 이야기를 하면 놀랄 수도 있다"며 "삼성전자 주식을 6만원에 1억원어치
대학 졸업 후 1년 넘게 '백수 생활' 전년比 4만 명 증가"스펙쌓고 졸업할래"...대졸자 평균 졸업 소요기간 증가기업 신입 채용 줄면서 공무원 준비생 5년 만에 증가세
대학을 졸업한 뒤 1년 넘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이 60만 명을 넘어섰다. 1년 이상 미취업 비중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업들의 경력직
한국수력원자력이 올 하반기 229명 규모의 대졸 수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한수원은 22일부터 '2026년도 제3차 신입사원(대졸 수준)' 선발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의 총 선발 예정 인원은 229명이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을 통해 199명을 선발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별도 전형으로 보훈특
지난해는 공채, 올해는 '미정'AI 인재는 수시채용으로 확보
AI 투자 확대에도 국내 양대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신입 공개채용안을 하반기에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회사 측은 AI 시대에 맞춘 채용 방식 개편이라고 설명하지만 대규모 신입 공채 중심의 채용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큰 병이 들어 수술로 고칠 수도 있고요, 큰 병이 되기 전에 작은 병을 약으로 고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명의는 아예 병이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람 아닐까요? 허리 통증이 찾아온 다음에 수술이나 약으로 고
매일 아침 목소리 훈련으로 하루를 여는 사람들이 있다.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거나 말끝이 흐려지고, 긴 문장을 끝까지 이어가기 힘들어진 나이. 누군가는 이런 변화를 ‘늙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지만, 누군가는 그 순간을 ‘말을 다시 배우는 계기’로 삼는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명품성우 과정은 이렇게 모인 시니어들이 다시 마이크 앞에 서는 곳이다. 이
미다스북스가 인문 신간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를 출간했다. 30년간 방송기자로 활동한 뒤 숲해설가로 전향한 김종욱 작가가 5년간 기록한 숲의 관찰과 사유를 통해 자연을 인생의 스승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저자는 숲의 언어로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오늘의 사회에 전한다.
이 책은 잎·꽃·나무 등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