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RIM, 회사 전용기 판다

입력 2012-07-10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폰시장에서 경쟁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서치인모션(RIM)이 회사 전용기 두 대 중 한 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RIM은 현재 10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하려 하고 있으며 전용기 매각도 그 계획의 일환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전용기 매각으로 회사는 매각 수입 이외에 연 220만달러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르스텐 하인스 RIM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연례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회생계획을 설명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RIM의 미국 판매는 지난해 47%나 감소했다.

시가총액은 지난 2008년 이후 95% 증발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일부 시장에서만 그나마 선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5,000
    • -0.4%
    • 이더리움
    • 2,95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3%
    • 리플
    • 2,019
    • -0.2%
    • 솔라나
    • 125,900
    • -0.55%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1.91%
    • 체인링크
    • 13,080
    • -0.7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