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어룡 회장과 장녀 양정연씨가 지난 24일 각각 보통주 600주, 12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6.97%에서 6.98%로 늘어났다.
입력 2012-05-29 13:47
대신증권은 이어룡 회장과 장녀 양정연씨가 지난 24일 각각 보통주 600주, 12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6.97%에서 6.98%로 늘어났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