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해를 품은 달' )
지난 8일 MBC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훤(김수현)은 월(한가인)이 저자거리에서 쓰러지려 하자 월의 허리를 잡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때 훤이 월의 허리를 거칠게 잡는 '못된 손'장면이 포착된 것.
누리꾼들은 "못된 손 아니라 매너 손이잖아", "못돼도 멋있다", "못된 손이라도 좋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2-10 10:38

지난 8일 MBC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훤(김수현)은 월(한가인)이 저자거리에서 쓰러지려 하자 월의 허리를 잡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때 훤이 월의 허리를 거칠게 잡는 '못된 손'장면이 포착된 것.
누리꾼들은 "못된 손 아니라 매너 손이잖아", "못돼도 멋있다", "못된 손이라도 좋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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