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27분쯤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1층 옷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를 전부 태웠다.
이날 화재는 10분만에 꺼졌으나 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건물 3층 공부방에 40대 여교사 1명과 초등학생 2명이 있었으나 즉각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2-01-07 18:30
7일 오후 3시27분쯤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1층 옷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를 전부 태웠다.
이날 화재는 10분만에 꺼졌으나 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건물 3층 공부방에 40대 여교사 1명과 초등학생 2명이 있었으나 즉각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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