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아껴라’…亞 신흥국, 환율 방어 공식 바꾼다
중동 불안·美 고금리 장기화에 아시아 통화 약세 지속 고금리 달러 예금·기업 달러 환류 등 달러 유치 초점 전통적 금리인상·시장개입 넘어 환율방어 수단 다변화 아시아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액을 소진하지 않으면서 자국 통화를 방어하기 위해 달러 예금 유입 확대, 기업의 달러 자금 본국 환류, 해외 채권자금 유치 등 외화 유입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견조한 수출, 탄탄한 거시경제 펀더멘털에도 중동 긴장과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아시아 통화 약세가 예상보다 심화하자 외환보유액을 직접 투입하는 전통적인 시장 개입에만 의존하지 않
2026-08-10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