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차 “한미 핵잠 합의에 중국 횡포 더 거세질 것⋯집단 억지가 해법“
“미ㆍ일ㆍ호주ㆍG7과 집단 경제 억지 협정 조직해야”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추진에 대한 미국과의 합의로 중국의 횡포가 과거보다 더 거셀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미국, 일본, 호주와 나머지 다른 주요 7개국(G7)들과 협력해 ‘집단적 경제 억제 협정’을 조직해 대응해야 한다고 미국의 한국계 한반도 전문가가 제안해 주목된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지정학·외교정책 부문 소장이자 조지타운대 석좌교수 빅터 차는 21일(현지시간) 미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에 ‘한국은 중국에 맞설 수 있다’라는
2026-01-2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