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바이트댄스, 200억달러 해외 차입 추진⋯AI 투자 속도전”
“IPO는 아직, AI는 올인” 틱톡 운영사인 바이트댄스가 약 20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차입을 추진하기 위해 은행들과 예비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바이트댄스는 200억달러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해 글로벌 은행들과 접촉했다. 대출 만기는 3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소식통은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아직 불분명하며, 논의가 초기 단계인 만큼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대출이 성사될 경우 바이트
2026-06-2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