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G20, IMF 재원확충 실패…하락

입력 2011-11-05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유럽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통화기금(IMF) 재원확충 합의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1.01% 하락한 239.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8.48포인트(0.33%) 내린 5527.16으로, 독일 DAX30 지수는 167.02포인트(2.72%) 급락한 5966.16으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71.92포인트(2.25%) 떨어진 3123.55로 마감했다.

G20 정상들은 IMF 재원확충에 대해서는 원론적으로 찬성했으나 국가별 분담금 등 구체적 사항에서는 이견을 좀처럼 좁히지 못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글로벌 정상들은 유럽연합(EU)의 위기 해법에 대한 보다 많은 세부사항이 나오기 까지 IMF 재원확충을 미루기로 했다”고 말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IMF 재원확충은 내년 2월로 유보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뤄지는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내각에 대한 신임투표에 대한 불안감도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특징종목으로는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가 그리스 국채 관련 손실로 지난 3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72% 감소했다는 소식에 15% 폭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7,000
    • +0.47%
    • 이더리움
    • 3,395,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83%
    • 리플
    • 2,155
    • +0.75%
    • 솔라나
    • 141,900
    • +1.21%
    • 에이다
    • 408
    • -0.49%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0.52%
    • 체인링크
    • 15,300
    • -1.86%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