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렐, 유아용 카시트 80만개 리콜

입력 2011-02-1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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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잠금버튼 불량

카시트 제조업체 도렐 주브나일그룹(Dorel Juvenile Group)은 잠금장치 이상으로 차량내에 설치하는 유아용 안전의자 80만개를 리콜한다고 CNN머니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도렐 주브나일그룹이 2008년 5월부터 2009년 4월 사이에 생산된 유아용 접이식 부스터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콜대상이 된 안전의자들은 개별적으로 판매되거나 유모차와 함께 여행용 상품 패키지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NHTSA는 유아용 안전의자에서 벨트를 열고 잠그는 기능버튼의 불량으로 벨트를 착용해도 느슨하게 풀어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NHTSA는 "차량 충돌사고 발생시 이러한 결함은 어린이들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리콜의 원인이 된 문제와 관련해 아무런 사고보고도 접수되지 않았다"며 "다만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도렐은 등록된 구매자들에게 카시트 조정법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기계용 윤활유를 보낼 계획이다.

NHTSA는 "윤활제를 바를 경우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 "카시트의 벨트 잠금상태가 확실한 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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