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해외IR 일정대로 추진

입력 2010-03-30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신고처 제출 지연 불구 상장 일정 그대로

삼성생명 증권신고서 제출이 당초보다 몇일 늦어졌지만 해외 IR은 일정대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삼성자동차 채권단은 주주 위임장을 삼성생명에게 제공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하면서 삼성생명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가 31일 제출될 예정이다.

이는 당초 제출일인 26일보다 5일 가량 지연된 것. 그러나 삼성생명은 이후 상장 일정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외에서 진행하는 기업설명회(IR)는 기업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고려해 일정에 맞게 4월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이수창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4월10일부터 2주 일정으로 홍콩, 싱가포르, 미국, 영국 등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순간부터 원래 일정대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해외에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일정엔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48,000
    • -1.94%
    • 이더리움
    • 3,146,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11.38%
    • 리플
    • 2,059
    • -2.56%
    • 솔라나
    • 126,000
    • -2.85%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3.59%
    • 체인링크
    • 14,080
    • -3.3%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