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민솔. (사진제공=대한골프협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솔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김민솔은 1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76점을 받아 지난주 38위에서 14계단 오른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을 세계랭킹 72위로 시작한 김민솔은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지켰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 김효주가 3위로 뒤를 이었다.
김세영은 10위, 유해란은 12위, 최혜진은 17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