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 원장 취임…“K컬처 확산 이끌겠다”

입력 2026-06-15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콘텐츠산업 연구·정책 자문 경험 바탕으로 2029년까지 3년 임기 수행

▲김윤지 제6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취임사를 읽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콘진원)
▲김윤지 제6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취임사를 읽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콘진원)

김윤지 제6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창작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콘진원에 따르면 김윤지 원장은 이날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콘진원이 K콘텐츠의 세계적 성공을 넘어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전문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콘텐츠 지식재산(IP)의 가치 창출 확대, 수출 경제정책 관점의 전략적 지원, 창작자와 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대응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원장은 앞으로 방송,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만화 및 웹툰 등 콘텐츠 업계와 유관기관, 지역 거점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K콘텐츠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수출 자산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다”라며 “K콘텐츠가 세계인의 일상에서의 K컬처 경험으로 이어지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K콘텐츠 수출의 경제효과’ 연구와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산업 관련 연구와 정부 정책 자문을 수행해 왔다. 임기는 12일부터 2029년 6월 11일까지 3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70,000
    • +4.12%
    • 이더리움
    • 2,740,000
    • +9.12%
    • 비트코인 캐시
    • 335,000
    • +11.74%
    • 리플
    • 1,912
    • +11.94%
    • 솔라나
    • 112,900
    • +10.9%
    • 에이다
    • 280
    • +12%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32
    • +2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40
    • +6.87%
    • 체인링크
    • 12,690
    • +7.54%
    • 샌드박스
    • 81.47
    • +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