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어린이 보호 위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 협약

입력 2026-06-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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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상호 협력 바탕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2026년 6월 12일 서울경찰청 서경회의실에서 롯데GRS와 서울경찰청이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좌),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우). (사진제공=롯데GRS)
▲2026년 6월 12일 서울경찰청 서경회의실에서 롯데GRS와 서울경찰청이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좌),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우). (사진제공=롯데GRS)

롯데리아가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12일 서울경찰청 서경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라는 슬로건을 담은 옐로카드를 제작해 서울시 내 초등생 저학년 3만1000명에게 배포한다. 옐로카드는 빛을 반사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주는 안전용품으로, 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다.

또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를 연계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교통안전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롯데리아 매장 무인포스, 자사 앱 ‘롯데잇츠’, 서울경찰청 전광판,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롯데리아는 향후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등하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현장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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