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만들고 해외서 찾고…유통업계, 채용에 ‘미래 전략’ 담았다
CJ, 숏폼·글로벌 직무로 미래사업 인재 확보…롯데, 현지·직무 중심 채용 신세계, 인턴십 없애 선발 속도…GS리테일, 사업별 검증 방식 차별화 숏폼을 제작하고, 해외 현지에서 인재를 찾으며, 학점보다 직무 경험과 열정을 평가한다. 유통업계의 하반기 채용이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각 기업의 미래 사업과 조직 변화를 보여주는 ‘전략의 축소판’으로 바뀌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CJ, 롯데 등 유통기업들은 콘텐츠·글로벌·AI 등 핵심 성장 분야를 채용 방식과 선발 직무에 반영하고 있다. 상품 소싱과 점포 운영이 중심이던 유통업
2026-09-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