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 인재 양성과 지역 청년 고용을 위한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CFS와 인하공전은 5일 인하공전 B777 항공실습관에서 ‘물류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 고용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채용을 확대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지게차 및 오더피커(고소작업형 물류장비)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여름방학 기간 집중 교육 등으로 단기간 내 숙련도를 높여 교육 수료자는 쿠팡 물류 현장에 순차적으로 배치한다.
재학생 대상 ‘패스트 트랙’ 프로그램도 병행해 전공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물류 현장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넓혀 우수 인재는 조기 채용한다.
주3일·주말·숏타임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도입하고 있는 CFS는 청년과 지역 구직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근무로 쿠팡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3일엔 인하공전에서 ‘CFS 채용 페스타’를 열고 현장관리자와 계약직 사원 채용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