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정점은 조명...GS샵, 홈퍼니싱족 겨냥 ‘빌레로이앤보흐’ 최초 편성

입력 2026-06-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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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소파 대신 조명으로 인테리어 효과 극대화…홈퍼니싱 트렌드 정조준
한국 '갓' 형상화한 '서울' 시리즈…모바일 선공개 및 최대 20만원 파격 할인

▲GS샵이 9일 빌레로이앤보흐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GS샵)
▲GS샵이 9일 빌레로이앤보흐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GS샵)

최근 경기 침체 여파로 비용 부담이 큰 가구 교체 대신 조명이나 소품을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 수요가 급증하자 홈쇼핑 업계가 인테리어 조명 시장 선점에 나섰다.

GS샵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9일 오후 11시 55분 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278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 시리즈를 단독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TV 방송을 통해 인테리어 조명을 선보이는 것은 GS샵 개국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단순한 조명 기능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홈스타일링 핵심 아이템으로 프리미엄 조명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서울’ 시리즈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라인업으로, 한국의 전통 '갓'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실루엣에 화이트, 올리브그린, 차콜, 크롬 등 모던한 색상을 입혀 서울 특유의 전통과 현대적 미감을 동시에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탁상용 ‘서울2.0’과 높이 1.2m의 플로어 조명 ‘서울 플로우’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플라스틱 대신 고급 메탈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충전식 배터리 내장형 무선 설계와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실내외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GS샵은 본 방송에 앞서 하루 전인 8일 모바일 앱에서 ‘딜데이’ 사전 할인 행사를 열고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단품 구매 시 각각 10만 원, 2종 세트 구매 시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당일 국민카드 7% 즉시 할인도 추가 적용된다.

9일 TV 생방송 중에는 신한카드 5% 할인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한 빌레로이앤보흐 와인잔 증정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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