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과일 코너에서 하우스 여름 과일인 복숭아와 자두를 홍보하는 롯데마트 과일팀 MD(상품기획자)들. (사진제공=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슈퍼는 19일부터 복숭아와 자두 등 하우스 여름 과일 판매를 개시한다.
통상 6월 중순 이후 출하되는 노지 과일보다 한 달 빠르게 선보이는 상품이다. 특히 ‘하우스 복숭아’와 ‘하우스 자두’ 판매가를 작년보다 약 10% 인하해 가성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신비 천도복숭아’와 ‘하우스 살구’를 함께 출시해 선택지를 넓혔다.
이번 조기 도입은 기후 변화로 빨라진 여름 과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김동훈 롯데마트·슈퍼 과일팀장은 “이른 무더위로 급증한 수요를 반영해 하우스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춘 제철 과일을 발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