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입력 2026-05-1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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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부터 전국 주요 장미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을 시작으로 강원 삼척 장미공원, 울산대공원 장미원,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에서 장미를 주제로 한 공연·체험·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는 대구 달서구의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이다.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장미왕국의 하루’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120여 종, 1만4000여 그루의 장미가 핀 정원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축하공연, 로즈판타지 스테이지, 가든 버스킹, 왕국공방, 달서9경 드로잉, 왕국시장, 랜덤플레이댄스, 장미왕국 사진 콘테스트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2026 삼척 장미축제’가 19일부터 25일까지 삼척시 정상동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출처=강원관광)
▲‘2026 삼척 장미축제’가 19일부터 25일까지 삼척시 정상동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출처=강원관광)

강원 삼척에서는 ‘2026 삼척 장미축제’가 19일부터 25일까지 삼척시 정상동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을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형 축제다. 강원관광 안내에 따르면 삼척 장미공원은 천만 송이 규모의 장미를 내세운 국내 최대 규모 장미공원으로 소개되고 있다.

삼척 장미축제에서는 장미 식탁, 장미나라 퍼레이드, 초청가수 및 지역 예술인 공연, 장미 테마 먹거리와 관광기념품 판매, 캐릭터 기반 디지털 미디어 포토존,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운영된다. 파티쉐·플로리스트·네일아트 등 직업 체험과 장미 투어, 장미나라 책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문의는 삼척관광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울산에서는 ‘제18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0일부터 25일까지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개최된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약 300만 송이의 장미를 배경으로 열리는 도심형 장미축제다. 공연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 야간 경관조명 등이 함께 운영돼 낮과 밤 모두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진행된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유료 행사다. 장미원 입장료는 동물원 포함 기준으로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이다. 30인 이상 단체는 어른 16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400원이 적용된다. 4세 미만, 65세 이상, 장애인 및 장애 1~3등급 보호자 1인은 신분증과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26 임실N장미축제’가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군 성수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임실군)
▲‘2026 임실N장미축제’가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군 성수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임실군)

전북 임실에서는 ‘2026 임실N장미축제’가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군 성수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규 축제로, 6만5705㎡ 규모의 장미원에 150여 종, 2만2000여 주의 장미가 조성된 공간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임실N장미축제는 장미와 치즈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축하공연,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로즈 음악회,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 로즈퍼레이드, 프로포즈데이, 로즈스트릿 아트쇼, 장미 테마 체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한우명품관, 향토음식관, 치즈페어, 농특산물 판매장, 장미빵·장미 아이스크림 등 장미 테마 먹거리도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일정은 대구 달서구 ‘장미꽃 필(Feel) 무렵’이 15~17일, 삼척 장미축제가 19~25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0~25일, 임실N장미축제가 28~31일이다. 각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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