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상반기 신입 공채…“글로벌 식품시장 이끌 인재 찾는다”

입력 2026-05-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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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생산관리·ENG 등 핵심 부문 모집…26일까지 서류 접수
현장실습 포함한 실무 중심 전형 강화…이디야커피 등 채용 열기 확산

▲오리온 신입사원 공채 포스터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 신입사원 공채 포스터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식품산업의 주역이 될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본격 나선다. 오리온은 이번 공채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2일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부문은 식품안전 연구, 생산관리, 엔지니어링(ENG) 등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8월 4년제 정규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와 기졸업자다. 입사 희망자는 26일까지 오리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채용검진 및 현장실습,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리온은 실무 역량을 여러모로 검증하기 위해 현장실습 과정을 전형 내 배치했다.

최종 합격자는 전형 결과를 종합하여 선발되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갈 열정과 역량을 가진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오리온뿐만 아니라 국내 식품업계 전반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디야커피 역시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모집 분야는 전사 공통 직무이며, 기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1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업계 관계자는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시점에서 우수 인재 확보가 기업의 미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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