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함께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의 보안 이슈와 법적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앤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 빌딩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 에이전틱 AI의 기술적 보안 쟁점과 법적 과제를 점검하고, 실무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에이전틱 AI란 사용자의 지시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도구와 시스템을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올해 1월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되는 등 규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기업이 AI 활용 시 준법 체계 설계의 필요성이 커졌다.
발제는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에이전틱 AI의 보안 이슈와 과제’를, 김도엽 김앤장 변호사가 ‘에이전틱 AI 보안의 법적 이슈와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이후 권태경 연세대 교수(정보보호포럼 위원장)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로는 △김용대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형종 서울여대 교수 △지은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과 과장 △윤두식 이로운앤컴퍼니 대표 △박세준 티오리 대표 △강한철 김앤장 변호사 △김도엽 김앤장 변호사가 참여해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보안 통제와 법적 책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