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정화 및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 기부 등 ESG 경영 강화

이마트는 자원순환 캠페인 ‘가플지우’ 추진 협약식을 통해 신규 8개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수거한 플라스틱 64톤을 교통안전 용품 등으로 제작해 기부하는 등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이마트는 24일 추진한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캠페인을 신규 8개 파트너사와 함께 자원순환 활성화 및 환경보호 활동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가플지우’는 2018년 이마트와 테라사이클, 한국P&G가 시작한 이래 현재 19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블루사이렌, 무림페이퍼,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 8개사가 새롭게 합류해 활동 범위를 넓힌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품질 폐플라스틱까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2018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전국 매장에서 총 64톤의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 2만 1000개, 접이식 쇼핑 카트 1만 3500개, 집게 3000개 등으로 재탄생해 기부됐다. 또한 2022년부터 시작한 해안 정화 활동 ‘이달의 바다’를 통해 2026년 3월까지 총 68회에 걸쳐 30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누적 22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