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RK현대산업개발 기업이미지.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01억4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4%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39억4500만원으로 25.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92억9300만원으로 9.0% 줄었다.
회사는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사업과 수익성이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1.9%를 기록하며 2021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매출 감소는 겨울철 비수기 영향으로 공정 진행 속도가 둔화했고 지난해 말 대형 현장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올해 서울원 아이파크와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하는 만큼 연간 매출 목표인 4조233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