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6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0% 늘었으며, 이자이익은 3조241억원으로 5.9%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1882억원으로 26.5%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부문별로는 신한은행이 1조1571억원(+2.6%)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신한투자증권은 2884억원으로 167.4% 급증했다. 반면 신한카드는 1154억원으로 14.9% 감소했다.
비용과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6.7%, 대손비용률은 0.46%였으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19%로 집계됐다.
이날 이사회는 1분기 주당 배당금 740원을 결의했으며, 상반기 중 7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