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세전이익 1조원 돌파… 20개국 253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인니 금융지주 출범으로 시너지 확대…2030년 해외 이익 비중 30% 목표 '청신호'
신한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지주회사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해외 부문에서 세전이익 1조원을 처음 돌파한 데 이어 현지 금융계열사 간 협업과 산업금융
디지털 손보사 넘어 종합 손보 체제로…업계 7위권 외형 확보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35%…보험 부문은 7.2%에 그쳐334만 고객·보험계약마진 2.2조 확보…자본 확충·수익성 개선 과제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손해보험 사업을 단숨에 주력 사업으로 키울 발판을 마련했다. 자산 규모가 기존 신한EZ손해보험의 40배에
코스피가 6000선까지 근접하며 급락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와 투자심리 위축이 하락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삼전닉스'의 이익 전망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중국의 메모리 시장 진입과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만큼, 미국 금리의 안정세와 반도체 실적 개선이 증시 반등의 조건으로 꼽혔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증권가
롯데손보 인수해 비은행 사업 재편…그룹 수익구조 다변화인도네시아 사업 지배구조 일원화로 경영 효율·시너지 제고공격적 투자·사업 재편 결단…미래 성장동력 확보 가속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6933억원을 투입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시켰다. 국내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이 2026년 하반기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의 제안서 심사를 마치고 20개 운용사를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올렸다. 중소·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으로, 향후 현장실사와 제안서 발표를 거쳐 최종 10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이날 '2026년 하반기 블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 매각 계약을 체결하면서 4호 블라인드펀드의 투자금 회수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19년 롯데손보를 인수한 지 7년 만에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빅튜라는 보유 중인 롯데손보 보통주 2억3908만2287주(77
홈런ㆍ장타율 1위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평균자책점ㆍ탈삼진 1위 곽빈(두산 베어스)이 프로야구(KBO)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 올해 MVP를 놓고 경쟁하는 선수는 14명이며, 신인상 후보는 9명이다.
KBO는 한국야구기자회와 공동으로 선정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인상 후보를 13일 공개했다. 정규시즌을 마친 직후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안현민(kt 위즈) 등이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카드로는 한동희ㆍ최준용(이상 롯데 자이언츠), 김지찬(삼성 라이온즈)이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2026 APBC 대표팀 엔트리 33명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
롯데손보 지분 77.04% 인수계약 체결…잔여 지분 추가 확보 추진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 추진…334만 고객 기반으로 수익성 제고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한다. 향후 잔여 지분을 추가 확보하고 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해 비은행 부문의 수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
기존 삼성전자·네이버 등 6개 사업자에 4개 은행 추가 IC 신분증 태그로 간편 발급…기존 이용자는 인증만으로 불러오기
14일부터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별도의 신분증 앱을 실행하지 않고 평소 금융거래에 사용하는 은행 앱으로 본인 확인까지
은행 중심 카드·증권 현지법인 지배구조 재편…계열사 간 협업 강화현지 재계 4위 시나르마스 그룹과 MOU…기업·공급망 금융 협력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했다. 은행을 중심으로 카드·증권 현지법인을 아우르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현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최대 10개 중소 협력사에 맞춤형 ESG 교육·컨설팅 제공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까지 지원 확대…13일부터 신청
롯데면세점이 중소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4년 연속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올해는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출연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미국 가치주 상품인 ‘신한누버거버먼미국가치주펀드(H)’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누버거버먼미국가치주펀드(H)’는 글로벌 대표 가치주 펀드인 ‘누버거버먼 US Large Cap Value’에 투자하는 싱글 재간접펀드(Single Fund of Funds)로, 글로벌 운용사의 전문적인 운용 전략을 활용해 미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출시…5000억원 한도 판매
신한은행이 최고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슈퍼SOL 이용과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총 5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신한은행은 슈퍼SOL 신규 이용 고객과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
대출이자 2%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120억 원으로 늘려부실 위험 확산 막고, 다중채무자 증가도 억제
경북도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코스피 지수가 3% 넘게 급락하며 39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6400선을 밑돌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원전·조선주까지 동반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바이오와 로봇,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며 850선 아래로 밀려났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1.69포인트(3.65%) 내
브룩필드 자체 자금·금융기관 대출 병행국내 주요 시중은행·NH투자증권 참여엔비디아 투자금 납입 전 조달 마무리 전망
네이버와 글로벌 대체투자사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팩토리 사업의 금융조달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 참여를 논의하는 가운데 이달 중 금융기관별 승인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코스피 지수가 3% 넘게 하락하며 23거래일 만에 장중 6400대로 내려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원전·조선주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바이오와 로봇,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며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후 1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79포인
중소벤처기업부는 13~15일 전국 17개 시·도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별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제품 제작부터 실전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창업 시대 대국민 프로젝트다.
이번 지역별 오디션에서는 3라운드(권역별 오디션)에
포용금융이 금융정책의 주요 과제로 강조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고령층 대상 노후자산관리 방문교육이 최근 2년반 동안 60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비하려면 신탁·후견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만큼 고령층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과제가 떠오르고 있다.
13일 국회 정무
제약회사가 화장품을 만들고 화장품 회사는 미용기기를 판다. 보험회사는 요양시설과 시니어주택으로 향한다. 최근에는 금융회사의 신탁 업무를 병원·세무법인 등 전문기관과 연결하려는 입법 논의도 시작됐다. 업종의 경계를 넘는 기업의 전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고령화 시장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건강·주거·돌봄·자산관리로 이어지는 한 사람의 노후와 생애주기를 두고
금융감독원이 노인의 날을 맞아 금융권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이용과 금융사기 예방을 돕는 집중교육에 나선다. 모바일뱅킹 실습부터 연극으로 배우는 사기 예방법까지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령층에게도 인터넷은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타이거리서치는 1일 공개한 ‘모나드가 바라본 2030년 한국 가상자산 시장 전망’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다음 승부처로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백엔드, 실물연계자산(RWA) 유통 인프라를 제시했다. 이미 세계 최상위권 거래 규모를 갖췄지만, 산업 기반은 여전히 취약한 만큼, 2030년 경쟁력은 거래 확대가 아니라 제도권 금융과 연결되는 온체인 인프라 구
공청회 거쳐 11월 본격 법안 심의 언급∙∙∙가상자산사업자 불확실성도 병존금융위 내년 2월 1단계 시행 제시∙∙∙증권사∙운용사 토큰화 인프라 구축 확대
국내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이번 주 다시 입법과 인프라 구축의 두 축으로 부각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연내 제정 추진 일정이 제시됐고,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의 단계별 시행 로드맵을 내놓으면서
원화 현금성 자산 토큰화해 담보·결제·디파이로 단계적 확장KYC·화이트리스트 등 내부통제 상품 구조에 내재화신한투자증권 “STO 1단계 넘어 온체인 상호운용성 확보해야”
신한자산운용이 원화 현금성 자산을 온체인에서 발행·유통하는 ‘K-BUIDL’ 전략을 구체화했다. 머니마켓펀드(MMF)형 원화 자산을 먼저 블록체인에 올린 뒤 이를 담보·결제와 온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