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과 함께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EY한영 임직원 참여를 통한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 EY)'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플로깅 행사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EY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적으로 'EY 글로벌 환경 주간(Global EY Earth Week)'을 운영하고, 기후 변화와 일상생활에 밀접한 지구 환경의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물(Freshwater)’을 올해 글로벌 공통 테마로 선정했다.
이에 EY한영은 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며, 임직원 대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등 수자원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도시 환경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했다.
EY한영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수자원인 한강을 중심으로 플로깅을 실시하며 도심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EY한영 임직원 50여명이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여의도 한강변과 공원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39.5kg을 수거했다.
플로깅 외에도 EY한영은 △물–생명의 조건, 기업의 리스크’를 주제로 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 초청 강연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데이터 수집에 참여하는 온라인 프로젝트 △다회용품 사용, 분리배출 등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공유하는 사내 챌린지를 진행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하나뿐인 지구 캠페인은 수자원 보호라는 공통 과제에 대응해 임직원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EY한영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