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리뉴얼 1호학동역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홈플러스)
하림그룹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하림그룹이 참여했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관련 내용을 회생법원에 보고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하림그룹은 인수 희망가와 세부 조건이 담긴 수정 제안(마크업) 계약서까지 함께 이날 본입찰에 함께 제출했다. 매각 측은 제출된 조건들을 검토한 뒤 곧장 하림을 우협 대상자로 선정하고 별도의 장기 협상 없이 계약 체결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달 31일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예비입찰에는 2곳의 전략적투자자(SI)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한 곳은 메가MGC커피를 운영 중인 엠지씨글로벌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기업들은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