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전경. (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는 도내 대학생·대학원생의 학자금 부담을 낮추고자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직전학기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시·군이 50%씩 분담해 연간 1억7700만원을 조성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대학원생으로 졸업 후 5년 이내의 청년까지 포함한다.
시·군의 1차 심사, 전북도와 한국장학재단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시·군이 순차적으로 사업공고를 내며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 상환 계좌로 직접 입금된다.
문성철 도교육협력국장은 "청년의 생활 안정과 학업 지속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전북 인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