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건축법· 민간임대주택법 등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이 의무화되고 민간 건축물에도 보조금·융자 등 지원이 확대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에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돼 임금·하도급대금 체불 방지 장치도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녹색건축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카카오뱅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제주신용보증재단과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출시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완료했다.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개인사업자의 보증서대출 이자 일부를 공공기관이나 지자체가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상품으로 최대 4%포인트(p)의 금리를 줄일 수 있다. 카카오뱅
국가철도공단이 친환경 철도 건설과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조달한 자금을 전액 ‘평택~오송 2복선화 노반공사’에 투입한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철도건설도 친환경 교통체계 확충을 위한 대표적인
뱅크샐러드서 실행하지 않은 대출도 적용…신용·전세·주담대 대상데이터·AI 기반 대출 관리에 직접 지원 결합…신규 고객 35% 증가
뱅크샐러드가 대출 보유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이자지원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자지원금은 신용대출과 전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보유한 뱅크샐러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달 받을 수 있는 혜택
생산비 1134억·금융 740억 집중…농가 현금흐름 방어에 무게비료값 인상 1개월 유예·영농대출 최대 2.5%p 이자 지원
농협이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전체 지원 효과의 85%가 비료·사료 등 생산비와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됐다. 스마트팜 등 미래 투자보다 당장 농가의 지출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데
대학생들 “높은 월세 부담·전세 사기 불안”‘새싹원룸’ 공급 확대…청년 주거난 대응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집을 구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방을 구할 때 서울 원룸 월세가 70만원 수준인 것을 보고 놀랐다. 건국대 인근 일부 매물은 100만원이었다. 월세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라 부담이 크다.” (건국대학교 A 학생)
“전세사기 피해
청년주택 7만4000가구 공급⋯생애주기별 지원월세·이사비 지원부터 전세사기 대응 체계 구축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서는 안 됩니다. 청년이 믿고 계약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청년주거안정정책 타운홀미팅’에서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고
의료비 대출이자 지원·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올 예산의 30%이상 배정...'밀착형 복지' 가동
서울시는 경제 격차가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밀착형 복지 정책을 가동 중이다. 올해 시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구현을 위해 올해 15조원 규모의 예산을 취약계층 보호에 사용한다. 당장 생계와
중동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유동성 압박을 받고 있는 중소·연안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향후 6년간 1조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리고 지원 대상도 중견선사와 예·도선업까지 확대해 해운업계 안전판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중소선사
청년층 공급 규모 300억→3000억 확대⋯지원 비중 50%로 상향취업준비생·청년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잇달아 출시신용점수보다 상환의지 평가⋯현장심사 기반 금융 사각지대 해소
미소금융이 영세 자영업자 중심의 정책서민금융에서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현장형 생산적금융’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청년 자영업
한샘은 ‘밀란’ 등 창호를 앞세워 정부의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수요를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공사를 진행하면 정부가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한샘은 그린리모델링 기준을 충족하는 밀란 제품을 내세울 예정이다. ‘밀란 발코니 이
출연금 확대 방식 은행권 부담저금리 강요 ‘부실여신’만 키워美·中은 빅데이터로 신용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대출 구조가 정의롭지 않다고 비판해 왔다. 취임 후인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최고 연 15.9%에 달하는 서민 대출 금
국토교통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개선, 창호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리모델링이다. 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이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추진을 망설였
연소득 기준 4000만→5000만원 확대추천서 발급 절차 간소화⋯6월 5일부터 적용
서울시가 청년 대상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최근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보다 많은 무주택 청년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다.
서울시는 6월 5일부터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소득
앞으로 학점은행제 등 교육기관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한강공원 내에 실외이동로봇(배달·순찰 로봇 등)이 다닐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18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조례 21건을 이날, 규칙 12건을 다음 달 1일에 각각 공포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개인사업자대출 연장 시 초과 이자 자동 원금상환최대 4%p 이자분 지원…중도상환수수료 면제
KB국민은행이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지원 프로그램을 전격 시행한다. 단순한 금리 인하를 넘어 이자 납부액을 원금 상환에 직접 투입하는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앞장선다는 방침
LX하우시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창호·주방 제품 최대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결혼·이사 수요와 여름철 냉방비 걱정으로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합리적인 조건으로LXZ:IN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 한 달 동안LXZ:IN창호와 주방 제품 공사를 계약할 경우, 최대10% 할인을 받
정원오 측 "5년간 손 놓은 주범 오세훈" 직격오세훈 "정원오 당선시 맹종형 시장 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3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지난 5년간 주택공급 씨를 말린 주범'으로 지목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오 후보가 정 후보 측을 '부동산 지옥을 초래할 조합'으로 규정한 데 대한 반격으로, 6·3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청년 주거지원 공약을 발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한 부동산 공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주택가를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청년 월세 보증금 지원 인원 및 기간을 각각 4만2000명 및 12개월로 확대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년 가구 대상의 장기전
오세훈 "노후가 삶의 끝 아닌 '품위의 완성' 되는 서울 만들 것"중산층 사각지대 해소 위해 임대료 낮추고 식사·케어 결합용적률·이자지원 등 파격 지원…2045년까지 3만 가구로 확대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택 공급 완결판' 대책을 내놨다. 고가의 실버타운과 공공임대로 양분된 시장 구조를 깨고
이달부터 정부와 은행권의 소상공인 이자 부담 줄이는 정책이 본격 시행된다. 은행권은 연 4~5% 이상 고금리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낸 이자의 일부를 돌려준다. 또한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달 31일 '소상공인 금리 부담 경감 방안'을 확정했다. 지원 내용은 총 세 가지다.
먼저 연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전자도서관을 열고 전자책 5만 8000여 권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게 했다. 시공간에 제약이 없는 전자책을 통해 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언제 어디서나 습득하고, 경영 개선을 돕고자 함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도서관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자기 계발, 경영개
서울시가 올해 총 92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의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2년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수리 공사 시 비용 일부를 지원(보조·융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 주택으로 사용 승인 20년 이상 지난 단독 주택과, 공동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