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신입 직원들과 함께 부산 취약계층 어르신에 '나눔 키트' 100박스 전달

입력 2026-04-01 10: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입 직원 참여 재능기부 및 생활용품 키트 100박스 전달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31일(화), 부산 해운대구 소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31일(화), 부산 해운대구 소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

BNK투자증권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신입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현장형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BNK투자증권은 31일 부산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입 직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 기부를 넘어 ‘손으로 만드는 나눔’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필요한 ‘양말목 냄비받침’을 직접 제작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어 캡슐세제, 물티슈, 키친타월, 양말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 키트’ 100박스를 포장했다.

이 물품들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신입 직원은 "동기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드릴 물품을 직접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기부 중심’에서 ‘참여형’으로 변화하는 흐름도 읽힌다. 현장을 찾은 직원들이 직접 제작과 포장에 나서면서 나눔의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2,000
    • +2.01%
    • 이더리움
    • 3,214,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2.11%
    • 리플
    • 2,035
    • +1.7%
    • 솔라나
    • 125,800
    • +0.8%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3.4%
    • 체인링크
    • 13,560
    • +3.51%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