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투자증권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신입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현장형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BNK투자증권은 31일 부산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입 직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 기부를 넘어 ‘손으로 만드는 나눔’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필요한 ‘양말목 냄비받침’을 직접 제작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어 캡슐세제, 물티슈, 키친타월, 양말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 키트’ 100박스를 포장했다.
이 물품들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신입 직원은 "동기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드릴 물품을 직접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기부 중심’에서 ‘참여형’으로 변화하는 흐름도 읽힌다. 현장을 찾은 직원들이 직접 제작과 포장에 나서면서 나눔의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