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르나스호텔이 지난해 474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812억원이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이후 실적이 반영되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파르나스호텔에 따르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개관 108일 만에 매출 436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리모델링에 따른 8개월 이상의 운영 공백에도 불구하고, 개관 이후 실적이 빠르게 반영되며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객실, F&B, MICE 전 영역에 걸쳐 웰니스 중심의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 운영을 통해 도심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호텔 최초로 스마트 버틀러 DCX(Digital Customer Experience)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객실 제어, 어메니티 요청, 인룸 다이닝 주문, 시설 혼잡도 확인, 서비스 예약 등 주요 기능을 모바일 기반으로 통합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주요 호텔 브랜드 역시 실적 상승세를 보였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매출액 2105억 원, 영업이익 436억원을 기록하며 개관 이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매출액 501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매출액 993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하며 브랜드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이후 실적이 반영되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프리미엄 호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