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에프엔비, ‘달콤.N’ 직영 가맹점 동시 오픈…“일상형 카페 브랜드 확장 추진”

입력 2026-03-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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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N 중계은행사거리점 (사진제공 = 다날에프엔비)
▲달콤.N 중계은행사거리점 (사진제공 = 다날에프엔비)

다날의 외식(F&B) 전문 계열사 다날에프엔비가 카페 브랜드 ‘달콤.N(Dal.Komm.N)’ 직영 매장인 중계은행사거리점과 가맹점 송파오금점을 동시 오픈해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달콤.N 중계은행사거리점은 달콤.N 브랜드 콘셉트인 ‘커피와 베이글로 일상의 에너지를 가볍게 채우는 카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플래그십 공간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쑥크림 카페라떼와 엔 카페라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베이글에 곁들여 먹는 12가지 수제 크림치즈 등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냈다.

또 학원가에 위치한 특수성을 고려해 다양한 토핑의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라떼 등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활기찬 오렌지와 편안한 아이보리 컬러 중심 인테리어, 건강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 및 가격대로 MZ세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 오픈 이후 젊은 층의 매장 방문이 잦고, 매출 역시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중이라고 다날에프엔비 측은 설명했다.

직영점의 브랜드 표준화 및 정체성은 송파오금점으로 이어진다. 브랜드 경험과 차별화된 핵심 메뉴, 인테리어 컬러는 유지하고, 수익성 증대를 위한 자동화 머신, 마진 구조 개편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수 상권(휴게소, 관공서 등) 및 대형 복합 쇼핑몰 입점 계획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다날에프엔비 관계자는 “이번 직영점과 가맹점은 달콤.N 리브랜딩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매장인 만큼 소비자와 예비 가맹점에 ‘브랜드 경험’을 알리는 데에 주력했다”며 “연내 100개 매장 오픈 실현을 위해 브랜드 마케팅과 가맹 확장 전략에 주력해 시장 내 영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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