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수립된 ‘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ODA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관심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ODA 추진 방향과 사업 참여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유·무상 ODA 사업, 국제기구 및 다자개발은행 조달 시장, 다자협력 사업 등 다양한 진출 경로와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에서 ‘혁신과 성과를 기반으로 보편적 가치와 상생을 실현하는 K-ODA’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포용적 가치 실현, 호혜적 상생 확대, 혁신적 개발 이행, 통합적 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김영수 국조실 1차장(차관급)은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기업이 ODA 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개발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 시민사회, 국제기구 등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개발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책임 있는 공여국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