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노·사·감 공동 청렴 대통합' 원년 선포

입력 2026-03-25 13: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KPS는 25일 김홍연 사장(가운데), 김종일 노조위원장(오른쪽), 이성규 상임감사(왼쪽)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감 공동 청렴 대통합의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전KPS)
▲한전KPS는 25일 김홍연 사장(가운데), 김종일 노조위원장(오른쪽), 이성규 상임감사(왼쪽)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감 공동 청렴 대통합의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전KPS)

한전KPS가 회사와 노동조합, 감사실이 삼위일체가 돼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청렴 대통합' 체제를 가동했다.

한전KPS는 2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노·사·감(노동조합ㆍ회사ㆍ 감사실)이 함께하는 '청렴 대통합의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강력한 공동 실천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홍연 사장을 비롯해 김종일 노조위원장, 이성규 상임감사가 나란히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청렴과 공정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핵심 가치로 재확인하는 한편 노·사·감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단합된 책임 아래 부패취약 요인을 해소하겠다는 '청렴 대통합'의 새로운 출발점을 알렸다.

특히 한전KPS는 실질적인 조직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다룰 3대 부패취약분야를 엄선했다.

구체적으로 △신고제도에 대한 내부 신뢰 부족 △조직문화에 대한 불만 △업무상 절차 위반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집중 개선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전KPS는 내부 신고자 보호 장치를 대폭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신고처리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정한 인사를 기반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 절차 준수 및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전사적인 개선 활동을 속도감 있게 전개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질적인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청렴 대통합 공동실천 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홍연 사장은 "노·사·감이 분리된 역할을 넘어 하나의 책임 주체로서 청렴의 기준을 함께 세우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98,000
    • +0.42%
    • 이더리움
    • 3,27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49%
    • 리플
    • 2,122
    • +0.81%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1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22%
    • 체인링크
    • 14,620
    • +1.39%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