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만한 종목은 매러선 페트롤리엄, APA, 세일즈포스, 스미스필드푸드 등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정유 기업 매러선 페트롤리엄(MPC) 주가는 4.89% 상승한 243.9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석유 탐사 기업 APA 주가도 4.53% 뛰었다. 이란과 미국 간 긴장 완화 가능성에 대한 초기 기대감이 사그라지면서 이들 주가는 유가의 상승세를 따라갔다. 이날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4.79% 올랐다.
세일즈포스 주가는 6.23% 하락했다. 아마존이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소프트웨어 종목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식품 회사 스미스필드푸드 주가는 4.26% 상승했다.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당 순이익이 0.83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0.6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약 7% 증가한 42억3000만달러를 보고했다. 월가의 예상치인 41억4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가공육 부문 매출만으로도 4.3% 증가한 25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