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화재…44명 인명피해 확인

입력 2026-03-20 15: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소방청)
(사진제공=소방청)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4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90여대와 인력 219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소방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3시 20분 기준, 중상자는 20명, 경상자는 22명으로 총 44명이 다쳤다.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건물 내부에 있는 실종자 파악 등 피해 규모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58,000
    • -0.9%
    • 이더리움
    • 3,344,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
    • 리플
    • 2,135
    • -0.05%
    • 솔라나
    • 134,900
    • -3.23%
    • 에이다
    • 393
    • -1.75%
    • 트론
    • 526
    • +0.96%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9%
    • 체인링크
    • 15,180
    • -1.6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