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기 현장 목소리 듣는다⋯"대한민국 99%의 도약을 위해"

입력 2026-03-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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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기업인들과 직접 마주 앉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99%의 도약을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재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실과 정부, 민간을 포함해 총 170여명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자리하고, 정부에서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업종·지역별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전문가 등이 함께한다.

간담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정부 측 정책 발제가 이어진다. 한 장관은 ‘혁신 중소기업이 만드는 강한 대한민국’을, 김 장관은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주병기 위원장은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중소기업인 3인이 조직문화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한 뒤, 혁신·지역·공정 3대 의제를 중심으로 한 주제 토론이 진행된다. 이후 자유토론 형식의 타운홀 세션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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