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주헝가리한국문화원과 손잡고 해외 진출 확대한다

입력 2026-03-13 10: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유혜령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장, 민성욱 집행위원장 (사진제공=전주국제영화제)
▲(왼쪽부터) 유혜령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장, 민성욱 집행위원장 (사진제공=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영화제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국제적 진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주국제영화제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8회 헝가리한국영화제'에 수상작과 상영작을 선보여 헝가리 관객과 만난 바 있다.

양 기관은 공동 상영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구체화하고, 헝가리 현지 상영회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헝가리 관객과 한국 독립영화 창작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헝가리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독립영화 상영은 국내 독립영화의 예술성을 알리는 문화 외교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내달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21,000
    • +1.57%
    • 이더리움
    • 3,40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39%
    • 리플
    • 2,252
    • +5.93%
    • 솔라나
    • 137,500
    • +1.55%
    • 에이다
    • 407
    • +3.3%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7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1.77%
    • 체인링크
    • 15,700
    • +3.36%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