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중동 상황 소상공인에 부담…정책 대응 강화”

입력 2026-03-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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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방문해 공단 임직원들과 중동 상황 관련 소상공인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방문해 공단 임직원들과 중동 상황 관련 소상공인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중동 상황과 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가 소상공인 경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 장관은 “소상공인 정책의 성패는 현장에서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 정세 변화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확대, 소비 위축 등 소상공인 경영 환경 변화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진공 본부와 지역센터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와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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