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日 기타니혼전선과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26-03-10 08: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VINA, 배전용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
日 시장 첫 진입…거래 확대·제품군 다변화 추진

▲LS-VINA가 베트남 하이퐁 사업장에서 일본 키타니혼전선과 MV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장동욱 LS-VINA 법인장, 쿠라나리 유코(Kuranari Yuko) 키타니혼전선 대표이사, 이치호 LSCJ 법인장. (사진제공-LS에코에너지)
▲LS-VINA가 베트남 하이퐁 사업장에서 일본 키타니혼전선과 MV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장동욱 LS-VINA 법인장, 쿠라나리 유코(Kuranari Yuko) 키타니혼전선 대표이사, 이치호 LSCJ 법인장. (사진제공-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가 일본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과 배전용 6.6킬로볼트(kV) 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타니혼전선은 도호쿠전력의 자회사로, 일본 주요 전력사에 배전용 케이블을 공급한다.

일본 전력시장은 고유 기술 규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 일본 법인(LSCJ)과 협력하여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통해 일본 전력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일본 시장 거래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S에코에너지는 2025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 약 1조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95,000
    • +0.13%
    • 이더리움
    • 3,42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
    • 리플
    • 2,148
    • +1.95%
    • 솔라나
    • 140,400
    • +1.67%
    • 에이다
    • 413
    • +2.23%
    • 트론
    • 519
    • +0.19%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30
    • -1.02%
    • 체인링크
    • 15,500
    • -0.51%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